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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9/11 연꽃테마공원 - 시흥
  2. 2007/09/08 비 개인 파란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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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어스름이 질 무렵

연꽃테마공원에 도착했다.
길 위에서는 감탄사가 흘러나올 정도로 넓디 넓은 연꽃밭(?)이었다.

입구 한쪽으로는 코스모스가 피어있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도 있고,


우산만한 연잎은 오리를 싸서 구워도 될만큼 컸다 ㅡ.ㅡㅋ

커다른 수세미가 하우스를 타고 내리자라는 휴식처

듬성듬성 그늘이 없어 인기는 별로

드디어 연꽃이다. 헛바람이 연방 나올정도로 멋지게 생겼다.

특히나 열대 연꽃이 많았는데 열대지방 특유의 원색에 가까운 화려함은

눈을 쉽게 떼지 못하게 만들었다.

알버트 그린버그라는 연꽃이다.
입구 근처에는 조그맣게 오리농법으로 벼를 재배하고 있었다.

소리가 들리기 전까진 오리를 못보고 갈 줄 알았다.
부레옥잠은 많이 봤어도 꽃은 처음으로 보았다. 너무 이쁘다.
부레옥잠이 다른 연들 주위를 데코레이션 해주고 있는 듯 하다.

오리다. 청둥오리 음 귀엽다.
으레 큰 식물들은 열대식물이라고 보면 된다. 이름도 참 어렵다. 타알리아 게니구라타
구라타를 감싸고 있는 상추같은 녀석들은 이름이 물배추다...
피커럴...
쉬운 녀석이 나왔다. 흔히 홍련이라고 부르는 바로 그 연이다.
절에서 연등을 만들때 바로 그 고운 색깔이 이 홍련의 모습이다.
무레라고 하는 연인데 보랏빛 그 자체라고 할까 정말 강렬하다.

가시연
플라이 Ply
카펜시스라고 하는데 무레보다는 연한 보랏빛이다.
시암여왕 Queen을 쓴다.
오늘의 하이라이트 연꽃인데

중장비(?)를 놓고 낚시하듯이 무언가를 기다리고 있는 분들이

한가득 있었다.

빅토리아라고 한다.

검색을 해보니 여러사진이 나오는데 하루종일 찍는 듯 하다 OTL
연꽃보다 더 눈 길을 끄는 사람들...
백련이다~
곱디고운 아가씨같다... J랄까...
개인적으로 동물을 아주 좋아하는데

또 보고 싶어서 왔더니 다 모였나 보다


()_()
(^_^) 언제나 웃는 토끼 노들이가

뱀다리 자판기를 비치한다거나 가로등을 놓아서 야간에도 볼 수 있다면 더 좋을 법 하다.
Posted by 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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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하늘이라하기에는 아직

뭉게구름이 여름을 생각나게 하는 그런 하늘이다.

정말 징하게 오랫동안 흐린 하늘만 봐서인지

어제 잠깐 구름틈에 비친 파란 하늘에도 기분이 좋았건만

오늘은 더 활짝 개인 얼굴을 보여주었다.


J에게 : 가을에는 하늘이 맑아서 피부가 햇볕에 더 탄다니깐 주의바람


()_()
(^_^) 언제나 웃는 토끼 노들이가

Posted by 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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