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머물다간 들판에서
노을을 맞는다면 정말 벅찰텐데
아파트 사이로 해지는 풍경이 황홀하다가도
금새 쓸쓸함이 느껴진다.
가끔 KTX에 놓여 있는 잡지를 보며,
시선이 머무는 곳은 언제나 붉은 빛이었던 듯 하다.
너는 언제나 두근두근 내안의 무언가를 설레이게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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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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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주변이 산으로 둘러쌓인 곳이라 경치도 공기도 좋다.
요즘 이박고 DSLR이란 책을 보고 있는데
처음 알게 된 사실이 너무 많다.
특히나 DSLR은 일반 똑딱이와는 달리 보정을 염두해 두고 있어서
(똑딱이는 자체적으로 보정해주는 소프트웨어가 많이 들어가 있단다. 물론 내가 쓰는 30D의 경우도 몇가지 지원되긴 하지만 스탠다드로 찍고 raw로 뽑을 때 필터링을 해주는 편이다.)
오히려 희끄무레하게 나오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디지털 사진은 보정이 생명이다!!!
컨트라스트를 너무 많이 준 것 같다.
시간나면 뽀샵작업도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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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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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길거리와 단풍 든 나무
내일은 비오고 추워진다는데
본격적인 가을 옷을 갈아입을땐가 보다
나도 나무도
()_()
(^_^) 언제나 웃는 토끼 노들이가
뱀다리 편집하기 귀찮아서 원본으로 올렸다는 클릭해서 보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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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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